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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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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계정 방치가 부르는 해킹과 사칭 위험 1. SNS 계정 방치, 왜 위험한가?SNS 계정을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비밀번호만 바꾸지 않고 방치하는 일이 생각보다 흔하다.특히 페이스북, 트위터(X),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은 가입 당시만 사용하고 이후 잊혀진 계정들이 무수히 많다.그러나 이러한 방치는 단순히 데이터의 낭비가 아니라, 심각한 보안 취약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SNS 플랫폼은 시간이 지날수록 보안 체계를 업데이트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거나 2단계 인증을 설정하지 않으면 여전히 과거의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해커들은 이런 ‘오래된 계정’을 노려 소셜 해킹, 스푸핑(사칭), 피싱 페이지 유도 등에 활용하기도 한다.더욱 심각한 문제는, 본인조차 해당 계정이 존재하는지..
유튜브 채널 상속과 광고 수익 처리 방법 1. 유튜브 채널도 상속 대상이 될 수 있을까?디지털 자산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유튜브 채널도 상속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과거에는 단순한 취미나 개인 홍보 수단에 불과했던 유튜브 채널이 이제는 광고 수익, 브랜딩, 영상 콘텐츠 저작권 등으로 인해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산으로 취급된다.예를 들어, 구독자 수가 수천 명을 넘는 채널은 광고 수익만 아니라 상품 리뷰, 슈퍼챗, 브랜드 제휴 등의 방법으로 지속적인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그러므로 채널을 운영하던 사람이 사망했을 경우, 남겨진 가족이나 상속인이 이 채널을 어떻게 처리할지, 광고 수익은 어떻게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이 필요하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유튜브는 사용자의 사망을 기준으로 채널을 자동 상속하거나 이전..
디지털 자산 상속세, 실제로 내야 하나요? 1. 디지털 자산이란 무엇인가: 상속세 과세 대상의 정의 과거에는 ‘유산’이라고 하면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 전부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암호화폐부터, 게임 아이템, 유튜브 수익계정,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NFT 작품, 온라인 지갑, 도메인, 클라우드 저장소 등도 ‘자산’으로 취급되고 있다. 2021년 이후 한국 정부는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을 소득세 및 상속세의 과세 대상으로 명확히 분류하고 있다. 국세청은 디지털 자산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를 지닌 무형의 정보로, 타인에게 이전 가능하며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전자적 기록” 이 정의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물론,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 채널, 온라인 쇼핑몰 계정, 애드센스 계정 등도 상속세..